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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꿈을 갖게 된 152시간 동안의 여정

관리자 2014-12-05 15:51:11.0
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noname02.jpg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시작한건 졸업을 앞둔 4개월 전 쯤 이었다.
무작정 시작하려고 하니, 면접도 봐야하고, 시간체크도 엄하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섰지만 이제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앞두고, 관심 있는 분야를 학교보다는 체계적으로 잘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신청하게 되었다. 그렇게 남들은 대학생활의 마지막방학을 여유롭게 즐기고 있을 때 우리는 하루하루 열심히 나와서 경청하고 또 실습했다.
먼저 제일처음 다함께 캠프를 가게 되었는데, 2박3일 동안 강의도 물론 만족하고, 친구들과도 재밌게 다녀온 것 같다. 솔직히 캠프라고 해서 빡빡한 강의일정을 보고 싫어 했던 친구들도 있었고, 기대하지 않았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재미있고, 즐거웠던 추억이 좀 더 많았던 것 같다. 면접을 볼 때 자신에게 어울리는 화장법이나, 머리스타일등을 가르쳐 주셨던 강사님은 수업이 끝나고 나서도 학생들이 줄을 섰다. 또 기억에 남는 한 가지는 너무 맛있는 식사와 다과가 제공되었고, 연수생들을 위해 편하게 캠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장소를 섭외한 운영진들의 노력을 알 수 있었다.
그 일정 속에서도 학생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셨던 서정호과장님과 운영진 분들은 학교 교수님보다 편하고, 절대로 학생들과의 사이가 불편하지 않았다. 친근하게 다가와 주셔서 같이 즐겁게 웃고 얘기할 수 있었고, 편하게 고민 또한 말할 수 있었다.
그렇게 캠프를 다녀와서 하루하루 교육이 시작 됐다.
처음으로 접해본 HTML과 CSS는 사실 나의 마음을 확 끌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처음에는 지훈 선생님이 여러가지 코드들과, 방법들, 그리고 매우 유용한 툴을 이야기를 해주면서 차츰 알아가고 계속 반복, 반복, 반복이었다. 하지만 지루할 수도 있겠다는 선생님의 판단에, 단순한 우리들에게 윈도우상에서도 재밌는 것들이 많다며 여러 가지 효과들과 기술들을 보여주고,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여기서 효과나 기술들은 단순한 방법으로 CSS를 구현하고, 너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시기도 하고, 우리가 전혀 볼 수 없었던 반응형 이나, 웹표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도 했다. 그래서 좀 더 호기심을 가지고 작업할 수 있었고, 한 페이지를 끝내면 그야말로 너무 뿌듯한 시간이었다. 처음에는 친하지 않았던 사람들과 이것저것 앞뒤로 물어보기도 하고 서로의 작업물을 보여주면서 감탄도 하고 지루할 틈이 없었다.
힘들었던 기억으로는 길줄로만 알았던 2개월이라는 시간이 벌써 가고, 그 사이에 선생님이 두 번 이나 바뀌었다. 새로운 것 들을 접하는 시간이라 빨리 따라가야 한다는 조급함에 그만 지쳐버렸고 포기할 뻔 했지만 그래도 1개월 넘게 배웠던 것들이 나에겐 하고자하는 마음이 더 커서, 계속 참여하게 되었다.
또, 기본적인코드와, 기본적인 기술들을 배운 후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때 쯤 아카데미의 수료과정은 끝나버렸다. 좀 더 선생님과 피드백을 받고,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너무나 아쉬웠던 기억뿐이다. 하루하루 한사람, 한사람 정성스럽게 봐주셔서 하루에 5명 정도 뿐이었지만, 선생님의 피드백을 기다리면서 우린 작업하는 걸 멈추지 않았다.
수료과정이 끝나고 기업실무자와의 만남이라는 일정이 있었다. 8개의 기업에서 한 분야의 전문적인 분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는데, 다른곳에서는 절대 이런 기회가 없을 것만 같았다. 이 좋은 기회를 통해 정말 현실적으로 우리에게 요구하는 재능과, 필요한 것들을 말씀해 주셨고, 기억에 남는 감사님들 중 한분은 우아한 형제들의 팀장님 이셨다. 학생들이 잘 알고 꿈꾸는 회사에서 강의를 해주러 온 것이다. 강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갔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건 팀장님이 다른 부서의 사람들에게 원하는 인재상을 추천받고, 준비해 오셨던 점이다. 어떻게 보면 이제 막 취업하는 졸업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인재상을 바라고, 어떤 일을 먼저 잘 해나가며, 어떻게 지낼 수 있는가를 잘 보여주셨다. 가장 큰 도움이 되었고, 가장 기억에 오래 남는 강의시간이었다. 다른 강사님들 또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지만 여기 다 쓰려면 아마 3장 가지고서는 무리일 것 같다. 짧다면 짧았고, 길면 길었던 그 시간동안 관심이 있던 분야를 직접 작업하고, 연습하기도 하면서 과장님, 팀장님, 그리고 너무 좋았던 강사님들까지 청년취업 아카데미 과정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 연락할 좋은 분들을 만나서 재밌게 수료할 수 있었고, 이 웹표준개발 분야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기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또한 내 취업에 대한 생각을 키우기도 하고,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


1. 취업캠프를 통해 재밌었던 경험들
2. 기억에 남았던 우아한 형제들의 고대현 팀장님과의 만남
3. 웹 표준 하면서 친해진 사람들과의 또 다른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