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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라는 이름의 프로페셔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다!

관리자 2016-02-12 10:53:55.0
게시판 본문의 첨부파일 이미지입니다. : 123.jpg
비서라는 이름의 프로페셔널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다!
김나영
(주)사랑방미디어 신입사원
2015 청년취업아카데미(인재육성 12기)
 
‘청년취업아카데미’에서는 기업현직자의 경험,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수기를 들을 수 있었고 이론이 아닌 실습을 통해 다른 친구들보다 더 빨리 저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항공서비스학과를 전공하여 가장 자신있는 서비스업으로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무한한 서비스업종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비서’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처음 아카데미에 지원한 궁극적인 목적은 ‘나는 과연 무엇을 하고 싶을까?’, ‘어떤 직업이 적성에 맞을까?’ 파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모르고 있던 직업의 종류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무조건 대기업, 높은 연봉을 쫒던 생각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현직선배들을 만나 강의를 듣고 취업수기를 들으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치열한 기업문화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카데미의 금융, 영업. 마케팅 등 직무실습과 강의를 들으며 어떤 직업이 나에게 맞고 일할 때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아카데미 컨설턴트의 추천으로 ‘비서’직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관련 서적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카데미 참여기업인 ‘사랑방미디어’ 비서실로 추천을 받아 지원하였습니다. ‘비서’직무에 대하여 공부하고 있던 터라 거침없이 자기소개서를 써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카데미에서의 경험과 수업시간에 배운 자기소개서 작성 노하우를 총 동원하여 저만의 스토리를 완성하였고 서류에 합격하였습니다. 뒤이어 3번의 면접에 임했습니다. 1차, 2차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릴 때는 제 인생에서 가장 긴 시간이었습니다. 긴 기다림에 최종합격이라는 선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랑방미디어’의 가족이 된지 어느덧 2달이 지났습니다. 제가 입사한 ‘사랑방미디어’는 주식회사로, 광주 사람이라면 모르는 이가 없는 사랑방 신문, 그 외에도 원룸, 중고차 등 여러 분야로 뻗어 나가있으며 총 7개의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 비서 업무만이 아닌 총무 업무도 동시에 담당하여, 회사의 자산관리 및 은행 업무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배우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업무 특성상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면서 신체적인 피로와 항상 정장을 착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아카데미 훈련이 예행연습이 되어 갓 두 달이 지난 지금은 완전한 적응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엔 어색한 회사 호칭들도 입에 붙어 원활하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첫 직장인만큼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소한 업무 하나라도 책임감 있게 수행하려고 합니다. 사회초년생으로, 경험적인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사회생활에 한 발짝 나아가는 기회가 되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스스로 어떠한 직업이 맞고 어울리는지, 즐겁게 할 수 있는지를 발견하고 발전하게 해준 아카데미 선생님, 선배님, 동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카데미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아찔한 생각도 듭니다. 대학교 4학년, 취업 걱정으로 힘들고 잠을 설치던 하루하루에도 수업이 있는 목요일과 토요일이 되면 힘이 불끈불끈 솟곤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를 늘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좋은 사람들을 많이 알게 되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후배들을 이끄는 ‘동행’의 일원으로 아카데미와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겠습니다.